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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yal 쩡 2026. 4. 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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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임지연 X 허남준의 역대급 빙의 로코 멋진 신세계

조선 최고의 악녀가 현대의 무명 배우 몸에 들어온다면?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가 찾아옵니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방송 정보부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채널 : SBS

송 기간 : 2026년 5월 8일 ~ 6월 20일 (14부작 예정)

방송 시간 : 매주 금, 토 오후 09:50

출연 :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 채서안

스트리밍 : NETFLIX (넷플릭스)

장르 :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제작진 : 연출 한태섭, 김현우 / 극본 강현주

 

 

 

ⓒ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기획 의도 & 줄거리

"희대의 조선 악녀, 대한민국에 불시착하다!"

억울하게 사약을 받고 눈을 감은 조선의 여인이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21세기 사극 촬영 현장! 집도 절도 없는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에 빙의된 그녀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와 만나며 벌어지는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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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전작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이어 또다시 빙의를 소재로 채택해 SBS만의 판타지 세계관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국민 사형 투표> 이후 3년 만에 SBS에 복귀하는 배우 임지연과, 이번 작품을 통해 SBS 드라마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는 배우 허남준, 그리고 아침 드라마 시절 이후 무려 10년 만의 SBS로 귀환하는 배우 장승조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많은 만큼 기대도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SBS

<원 더 우먼>을 흥행시킨 '길픽쳐스'가 5년 만에 SBS와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다가오는 5월 8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방영되는 14부작 드라마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본방사수를 하실 분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SBS 채널을 통해 시청하시면 돼요. 다시 보기는 넷플릭스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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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같은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구원하고 성장해 가는 반전 로맨스라니, 과연 조선의 악녀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아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 SBS

신서리 (cast. 임지연)

“그 흔한 뒷배 하나 없이 내명부를 거머쥔 나다. 오늘부터 니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요녀(妖女) 가뭄이 들면 상감의 눈을 흐린 탓이요. 폭우가 져도 하늘이 노한 탓이라. 요녀 탓에 오랑캐가 들썩이고, 추수가 신통찮고 역병이 돌고.. 그러든지 말든지. 요녀 강단심 인생에 참을 인 자는 없다. 조롱하면 침을 뱉고 모함하면 되로 갚았다. 천출이면 어때서, 살기 위해 뭐든 못할까. 허나 인생사 화무십일홍. 어심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사약 한 사발. 오명을 뒤집어쓰고 생이 끝나는 줄 알았건만.. 눈을 뜬 곳은 2026년 대한민국, 신서리라는 무명배우 몸에서 깨어났다! 지옥이 아니라 두 번째 기회라니. 이번 생엔 사내와 엮이지 말자 굳은 다짐 해보지만 옘병. 허랑방탕해 뵈는 파락호가 자꾸 조공을 바친다. 이곳에선 팬이란 작자가 조공을 바친다던데, 자꾸 저를 걱정하는 차세계.. 이 자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쓸모, 미끼, 값어치. 그 무엇도 아닌 존재만으로 이해받는 삶.. 생애 처음 가져보는 꿈이다. 어쩌면 그와 함께라면 이뤄질지도 몰라. 왠지 묻어둔 목소리가 떠오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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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차세계 (cast. 허남준)

“무수저에 무스펙에 무대뽀. 없을 무 천지인 당신 같은 여자, 꺼져. 아니 꺼지지 마. 꺼지라고. 아냐 밥만 먹고 가. 으아아악!”

누가 그랬다. 차세계를 찌르면 파란 피가 나올 거라고. 사람에 대한 온정이라곤 없는 그에게 붉은 피는 가당치도 않다고. 차세계는 웃었다. 궁금하면 한번 찔러보라고. 인간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나락을 보고 싶다면 한번 해보라고. 딴따라 출신 엄마, 반쪽 재벌,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온갖 악명조차 후광으로 써먹었다. 후발주자로 합류한 재벌들의 리그. 묘하게 촌티 빈티라고 수군대던 놈들. 욕하든지 말든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어차피 싸움은 이기라고 있는 거고, 모든 건 계획대로 순항 중이니까. 하지만 인생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이상한 여자 신서리가 차세계의 궤도에 불시착했다. 입만 열면 악다구니에 제멋대로 기분 본위. 분명 손톱 밑 박힌 가시처럼 성가신 여잔데 나 왜 이러냐? 저 여자가 우는데 왜 내 심장이 따갑냐. 저 여자의 분노에선 갈망이 느껴진다. 살고 싶다는 갈망. 생애 처음 느껴보는 진동이다. 어쩌면 이게 엄마가 말하던 사랑일까. 밤마다 꿈에 나타나는 이상한 여자가 자꾸만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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